화려한 권력의 이야기보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나누는 온기와 우정을 담아낸 영화 『왕과 사는 남자』를 리뷰했다.
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가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추적한다. 신민아의 1인 2역과 소리·어둠을 활용한 서스펜스가 극장에서 더욱 선명해지는 영화다.